FADEIN STUDIO는 삼손 다우다(Samson Dauda)가 짐샤크(Gymshark)와 함께하기 전, 프리덤 애슬레틱(Freedom Athletics)과 제로투히어로(Zero to Hero)의 모델로 활동하던 시기부터 그를 촬영해온 팀입니다. 그의 한국 방문 일정에서 올림피아를 향한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모티베이션 영상을 제작했고, 아놀드 클래식에서는 현장 팔로우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삼손이 프리덤 애슬레틱과 제로투히어로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을 때, FADEIN은 그와 함께 올림피아 도전을 주제로 한 모티베이션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세계 무대를 준비하는 선수의 훈련과 마인드를 가까이에서 기록하는 작업이었고, 이 촬영이 이후 그를 해외 대회 현장에서 팔로우하게 된 인연의 시작이었습니다.
아놀드 클래식에서는 삼손을 전담 팔로우했습니다. 팔로우 촬영은 무대 위 몇 분이 아니라 그 전후의 모든 것을 기록하는 방식입니다 — 백스테이지 준비, 펌핑업, 무대 뒤에서의 긴장과 무대 위의 순간까지.
미스터 올림피아 현장에서는 삼손 다우다와 함께 키온 피어슨(Keone Pearson), 그리고 한국의 박재훈 선수를 팔로우 촬영했습니다. 세계 최고 무대에 선 한국 선수를 한국 촬영팀이 기록한다는 것 — 저희가 이 일을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경험은 지금 FADEIN이 하이록스, 러닝 대회 같은 스포츠 현장에서 개인 팔로우 촬영을 하는 방식의 기반이 됐습니다. 한 사람의 대회 전체를, 그 사람의 시점에서 기록하는 것.